안녕하세요! 다채로운 일상을 기록하는
**30대 신혼부부 블로그 '다채로운라이프'**입니다. ✨
주말을 맞아 남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구경도 하고, 맛있는 저녁거리도 살 겸 가까운 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!
규모가 노량진 수산시장만큼 어마어마하게 크지는 않았지만, 활기가 넘치고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요.
평소에 보기 힘든 신기한 해산물들도 가득해서 둘러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습니다.






1. 수산시장 구경 & 호객행위 소소한 팁
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싱싱한 해산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. 수산시장 특유의 북적북적한 에너지 덕분에 주말 데이트 기분이 제대로 났답니다.
* 소소한 호객행위 대처 팁!
어느 수산시장이나 그렇듯 상인분들의 호객행위가 조금 있긴 해요.
하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눈을 살짝 피하면서 자연스럽게 천천히 둘러보시면 마음 편하게 구경하실 수 있어요!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곳에서 정착하면 됩니다. 😉
2. 오늘의 메인 메뉴: 제철 꽃게 6마리 & 광어회 포장
요즘 딱 꽃게철이잖아요! 싱싱해 보이는 꽃게가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꽃게 6마리와 횟감의 기본이자 진리인 광어회를 야무지게 포장했습니다.
* 꽃게 찌는 시간 꿀팁!
시장에서 쪄서 가져가실 분들은 시간 계산을 잘 하셔야 해요! 꽃게 찌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. 회를 뜨거나 다른 해산물을 구경하기 전에 꽃게부터 먼저 구매해서 찌는 찜기에 맡겨두고, 남는 시간에 회를 뜨시면 동선이 딱 맞아요!










3. 집에서 즐기는 신혼부부의 해산물 파티 🦀🐟
집에 오자마자 따끈따끈한 꽃게와 싱싱한 광어회를 세팅해두고 저녁 식사를 시작했어요+소주!
제철이라 그런지 꽃게 살이 아주 꽉 차서 달달하고 고소하더라고요. 갓 쪄온 따뜻한 꽃게살에 입에 착 감기는 광어회까지 더해지니 술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완벽한 주말 저녁이었습니다.
노량진처럼 거대한 시장도 좋지만, 이렇게 소소하고 알찬 수산시장에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포장해와서 집에서 즐기는 게 바로 신혼의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.
여러분도 제철 지나기 전에 가까운 수산시장에서 맛있는 제철 꽃게 꼭 드셔보세요! 💕